어쩌다 외출한 집순이.
월레스와 그로밋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자들 전시회갔다옴.
...한참전에...😏
친구잘둬서 어디갈지 결정안해도 되고ㅎㅅㅎ
맛집 폭풍검색 안해도 되고.
상명대 커피니였...을거야...아마,음.응응.(일해라 내머리)
좌우간 케익이 되게 크고, 딸기양이..와우. 진짜 혜자였음. 👍
서울석파정 미술관
석파정 미술관에 있던 다른전시.
그리고 석파정
내눈에 여기서 메인은 시선강탈 쌍둥이 돋는 백구들...이었으나 개인사유지로 가까이다가가지 못함. 실제로 사람이 문화재에 살다니ㅎ.
신기했음.
아주 호방하기가 이를때가없는곳.
워후,
겨울이라 바람이 쩔었다.
따뜻하고 물도좀 흐르고 나무도 다들푸릇푸릇하고, 좀이럴때 나중에 봄 여름중 골라서 부모님이랑 오면좋을듯하다.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드만 전시회
아무튼 양이 최고커여움.
나같으면 하다 때려쳤을꺼라고 한 열여덟번쯤 말하면서 친구랑 계속 감탄함
책상이 인상적.
항상 뭘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책상에서 제일티가나더라. 저렇게 딱, 자기스타일로 왁자하게 늘어져있거나 엄청깔큼하게정리되있음
난 그냥 정사이즈로 만든건줄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굉장한 미니어처였다.
정교하게 만든것도 만든거지만 색감 너무 예쁘게쓰고, 인테리어 짱잘하심. 가구도 귀여움.
...근데 저분 나이들어서 눈에 녹내장안오셨나 모르겠다. 아래로 맨날숙이고 작업해서 눈 엄청 고생했을듯한데.
배경 잘뽑는덴 다 이유가있었어. 뭐든 내공을 쌓아야되나봄.
진짜 이런쪽 일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디어 필요하신 분들이 가면되게 좋을듯하더라.
난 아니라서 머리속에
"우오오!스고~이! 장인정신!!오오!!"
이러다왔지만ㅋ
숀더쉽 못봤는데 봐야지 ...
이러고 아직도 못봄ㅋㅋ
볼게 좀많아야지 ㅎㅅㅎ
마지막으로
내스타일이었음.
뭔가 가만보면 일식참좋아....아, 아니구나.
난 그냥 다 잘 쳐묵쳐묵..
하루종일 겁나 싸돌아 댕기고,뿌듯하게 점심부터 저녁까지 점심먹고☞ 후식먹고☞ 미술관갔다☞ 저녁먹고☞ 후식먹고, 위장이 열일하셯음.
그래서 새벽에 자고
다음날까지 끙끙 몸살앓음ㅋㅋ
으아,즈질체력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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